이미지 워터마크
이미지에 텍스트·로고 워터마크를 원하는 위치에 추가
이 도구는 큰 화면(PC)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버튼으로 빠르게 배치하거나, 미리보기에서 워터마크를 드래그해 옮기고 모서리 핸들로 크기·회전을 조절하세요. 가장자리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스냅됩니다.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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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것이 아닙니다. 계산이 끝나면 결과가 표시됩니다.
이미지 워터마크 소개
이 도구는 사진 위에 글자나 로고 이미지를 한 개 얹어 JPEG·PNG·WebP 중 하나로 저장합니다(기본은 원본과 같은 형식). 위치는 3×3 격자 프리셋(가장자리에서 8% 안쪽)이나 드래그로 정하고, 크기는 이미지의 짧은 변에 대한 비율(2~100%, 기본 14%)로 정합니다. 그래서 4000×3000 사진이든 1080×1350 사진이든 같은 설정이면 비슷한 비례로 보입니다.
투명도는 기본 70%, 회전은 -180~180°이며 0°·45°·90° 근처에서는 살짝 달라붙습니다. 워터마크를 끌면 회전한 상태의 외곽 상자가 캔버스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위치가 제한됩니다.
모서리 워터마크는 가장 쉽게 지워진다
오른쪽 아래 구석의 작은 서명은 사진을 해치지 않지만, 누구든 자르기 한 번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하늘이나 벽처럼 단순한 배경 위에 있으면 휴대폰의 개체 지우기 기능으로도 흔적 없이 채워집니다. 모서리 배치는 “누가 찍었는지 알리는 표시”로는 충분하지만 “무단 사용을 막는 장치”는 아닙니다.
제거를 어렵게 하려면 워터마크가 피사체의 복잡한 부분(얼굴 옆, 머리카락, 나뭇잎, 제품 로고 근처)에 걸쳐야 합니다. 지우개 도구는 주변 질감을 복사해 채우는데, 채울 곳이 복잡할수록 티가 납니다. 대가로 사진 감상이 방해되므로, 포트폴리오 공개본과 판매용 원본을 따로 두는 것이 현실적인 절충입니다.
같은 워터마크를 수백 장에 찍으면 생기는 문제
Google 연구진은 2017년 CVPR 논문(Dekel 외)에서, 여러 장의 사진에 똑같은 위치·크기·투명도로 찍힌 워터마크는 그 사진들을 모아 워터마크 모양과 투명도를 추정한 뒤 자동으로 걷어낼 수 있다고 보였습니다. 스톡 사진 사이트처럼 규칙적으로 찍힌 워터마크가 오히려 약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논문이 제안한 대응은 사진마다 워터마크를 조금씩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 도구로 여러 장을 처리할 때 위치를 매번 약간 옮기거나 크기·회전 각도를 1~2단계 바꾸면 같은 추정이 어려워집니다. 한 장만 공유한다면 이 공격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생성형 AI 인페인팅으로 한 장짜리 워터마크도 꽤 자연스럽게 지워집니다. 반투명한 얇은 글자는 특히 쉽습니다. 워터마크는 기술적 잠금이 아니라 출처 표시이자 법적 근거라고 생각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워터마크를 지우면 법적으로 무엇이 되는가
한국 저작권법 제104조의3은 정당한 권한 없이 권리관리정보를 고의로 제거·변경하는 행위, 그리고 그런 사실을 알면서 해당 저작물을 배포하거나 공중송신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침해를 유발·은닉한다는 사실을 알거나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 저작자 이름이나 이용 조건을 담은 워터마크는 권리관리정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저작권법 17 U.S.C. §1202도 저작권 관리 정보(CMI)의 제거를 비슷하게 다룹니다.
즉 워터마크가 있으면 “몰랐다”는 주장이 어려워지고, 무단 사용과 별개로 표시를 지운 행위 자체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워터마크가 없다고 저작권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촬영과 동시에 생깁니다. 구체적인 분쟁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잘 보이되 방해하지 않는 설정
흰 글자 하나만 쓰면 밝은 배경에서 사라집니다. 사진의 밝기와 반대되는 색을 고르고, 투명도는 40~70% 사이에서 조정해 보세요. 크기 14%는 짧은 변 기준이라 4000×3000 사진에서 약 420px 높이의 글자가 됩니다. 이름 한 줄이면 5~8%로도 충분히 읽힙니다.
로고는 배경이 투명한 PNG를 쓰세요. JPEG 로고는 흰 사각형 배경까지 함께 찍힙니다. 저장 형식은 원본을 따라가므로 JPEG 사진은 JPEG로 저장되고, 품질 슬라이더(기본 92%)로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NG로 바꾸면 사진은 원본보다 몇 배 커질 수 있고, 투명 PNG를 JPEG로 저장하면 투명 부분은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예시
같은 설정, 다른 사진 크기
- 입력
글자 크기 14%, 사진 A 4000×3000 / 사진 B 1080×1350- 결과
A: 글자 높이 약 420px, B: 약 151px
짧은 변(3000, 1080)에 0.14를 곱합니다. 화면에 맞춰 보면 두 사진에서 워터마크가 차지하는 비율이 같습니다.
오른쪽 아래 프리셋의 실제 위치
- 입력
1080×1350 사진, 프리셋 bottom-right- 결과
워터마크 중심 (993.6, 1242)
가로 1080×0.92, 세로 1350×0.92입니다. 워터마크가 커서 이미지 밖으로 나가면 안쪽으로 밀려납니다.
사용 방법
- 사진을 불러오고 글자 또는 로고 이미지를 고릅니다.
- 프리셋이나 드래그로 위치를 정하고 크기·투명도·회전을 조정합니다.
- 저장 형식(JPEG·PNG·WebP)과 품질을 고른 뒤 내려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워터마크를 넣으면 도용을 막을 수 있나요?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자르기나 AI 지우개로 제거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처를 알리고, 지운 경우 저작권법상 권리관리정보 제거 문제로 다툴 근거가 됩니다.
어디에 넣어야 지우기 어렵나요?
단순한 배경의 구석보다 피사체의 질감이 복잡한 부분에 걸칠수록 지운 흔적이 남습니다. 여러 장이라면 위치와 크기를 조금씩 바꾸세요.
저장하니 파일이 커졌어요.
저장 형식이 PNG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사진은 JPEG나 WebP를 고르고 품질을 80~90% 정도로 낮추면 원본과 비슷한 크기가 됩니다.
여러 개를 바둑판처럼 반복해서 넣을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워터마크 한 개만 배치합니다.
출처
- Dekel et al., On the Effectiveness of Visible Watermarks (CVPR 2017)
- Google Research — Making Visible Watermarks More Effective (2017)
- 국가법령정보센터 — 저작권법 제104조의3
- 17 U.S. Code § 1202 — Integrity of copyright management information
- MDN — HTMLCanvasElement.toDataURL()
기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