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지우개

파일에 남은 메타데이터를 다 보여주고 원하는 것만 남긴 채 지우기

파일을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

또는 클릭해서 선택 · 여러 개 한꺼번에 · 사진(JPEG·PNG·HEIC·WebP·GIF·TIFF/RAW) · 동영상(MP4·MOV) · 음악(MP3·FLAC·WAV) · PDF · Word/Excel/PowerPoint · 한글/구형 오피스 · SVG · ZIP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읽기도 지우기도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일어납니다. (PDF 처리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만 CDN에서 불러옵니다 — 파일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메타지우개 소개

사진(JPEG·PNG·HEIC·WebP·GIF·TIFF·RAW), 영상(MP4·MOV), 음악(MP3·FLAC·WAV), PDF, 워드·엑셀·파워포인트와 구형 오피스·한글 문서, SVG, ZIP까지 받아서 파일 안에서 읽어 낼 수 있는 메타데이터를 항목별로 먼저 보여 주고, 기본적으로 전부 지웁니다. 남기고 싶은 항목만 체크를 풀면 됩니다.

원칙은 화이트리스트입니다. 파일을 그리는 데 꼭 필요한 구조 정보만 남기고, 정체를 모르는 덩어리(알 수 없는 APP 세그먼트, JPEG 끝 뒤에 붙은 데이터 등)는 위험도 「높음」으로 분류해 지웁니다. 미리보기와 실제 정리는 같은 함수를 다른 선택으로 돌리는 구조라, 화면에 보인 목록과 결과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잘라 내기와 덮어쓰기: 형식마다 지우는 방법이 다르다

JPEG·PNG·WebP·GIF·ZIP 계열은 메타데이터가 독립된 세그먼트나 청크에 들어 있어 통째로 들어내면 됩니다. 파일이 그만큼 작아지고 이미지 데이터는 그대로입니다.

TIFF·RAW, HEIC·MP4·MOV, 구형 오피스(OLE)는 사정이 다릅니다. 파일 안에 「픽셀 데이터는 몇 번째 바이트부터」 같은 절대 위치가 박혀 있어서, 중간을 잘라 내면 뒤쪽 위치가 모두 어긋나 파일이 깨집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길이를 바꾸지 않고 해당 바이트를 0으로 덮어씁니다. MP4·MOV의 메타 박스는 같은 크기의 「free」 박스(규격상 재생기가 건너뛰는 빈 박스)로 바꾸고 내용을 0으로 채웁니다. 이렇게 지운 항목에는 「덧칠」 표시가 붙고, 파일 크기는 줄지 않습니다.

HEIC는 EXIF와 XMP가 이미지 항목(item) 형태로 들어 있어 그 데이터 범위만 덮어씁니다. 파일 색인은 여전히 그 자리를 EXIF·XMP 항목으로 가리키므로, 0만 채우면 엄격한 프로그램(예: 파이썬 Pillow)이 깨진 EXIF로 보고 오류를 냅니다. 그래서 항목이 하나도 없는 빈 EXIF와 빈 XMP를 앞에 써 두고 나머지를 비웁니다. HEIC의 회전은 EXIF가 아니라 별도 박스로 처리되기 때문에 EXIF를 지워도 사진이 눕지 않습니다.

사진 밖의 파일에서 나오는 것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파일은 ZIP 안에 XML이 든 구조입니다. 문서 속성(작성자, 마지막 저장자, 회사, 총 편집 시간)만 있는 게 아닙니다. 변경 내용 추적과 메모에 남은 편집자 이름과 시각, 같은 PC에서 편집한 문서끼리 연결되는 편집 세션 번호(rsid), 서식 파일이나 연결 문서의 로컬 경로(C:\Users\이름\… 처럼 계정 이름이 드러남), 프린터 설정(프린터·PC 이름), 문서에 삽입된 사진의 EXIF까지 찾아 각각 항목으로 보여 줍니다. 삽입된 사진은 안에서 다시 같은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PDF는 문서 정보(제목·작성자·만든 프로그램), XMP, 주석 작성자와 시각, 첨부 파일, 프로그램이 남긴 잔여 데이터를 다룹니다. 영상은 촬영 기기와 위치 태그가 든 사용자 데이터 박스와 파일 안의 생성·수정 시각을, 음악은 ID3 등 태그와 앨범 아트를 다룹니다. ZIP 안 파일의 시각·소유자 정보는 다시 압축하면서 항상 초기화됩니다.

기본으로 남기는 항목과 그 이유

「지우면 파일이 달라질 수 있는 것」 묶음은 개인 정보는 아니지만 지우면 보기가 바뀌는 항목입니다. JPEG의 회전(Orientation) 값은 EXIF 전체를 지울 때 회전 값 하나만 담은 최소 EXIF로 다시 넣을 수 있고, ICC 색상 프로파일은 지우면 넓은 색역으로 찍은 사진의 색이 약간 바랠 수 있습니다. GIF의 반복 설정을 지우면 애니메이션이 한 번만 재생될 수 있습니다. JPEG의 Adobe APP14 세그먼트는 CMYK 색 변환 방식을 담고 있어 지우면 색이 반전될 수 있으므로 항목으로 올리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이 도구가 지울 수 없는 것

메타데이터를 모두 지워도 사진에 찍힌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창밖 풍경, 간판, 택배 송장, 교복, 창문이나 눈동자에 비친 모습, 모니터 화면 속 글자는 위치와 신원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문서라면 변경 내용 추적의 편집자 이름은 지워도 추적된 변경 내용과 메모의 본문, 숨김 텍스트, 흰 글씨는 남습니다. 이런 것은 원본 프로그램에서 변경 내용을 모두 적용하고 메모를 삭제한 뒤 정리해야 합니다.

파일 이름도 신경 써야 합니다. IMG_20260922_211005.jpg 같은 원래 이름에는 촬영 시각이 들어 있어서, 이 도구는 기본 저장 이름을 「image-cleaned.jpg」처럼 확장자만 남긴 중립 이름으로 정합니다. 「원래 파일 이름 유지」를 켜면 「cleaned_원래이름」으로 저장되니 이름에 날짜가 남는지 확인하세요. 운영체제가 관리하는 파일의 만든 날짜·수정 날짜는 파일 안이 아니어서 이 도구의 범위 밖입니다.

형식을 알 수 없는 파일은 「정리할 수 없음」으로 표시하고 내려받기를 막습니다. 구형 오피스·한글(OLE) 문서는 요약 정보만 지울 수 있고 마지막 저장자 목록 같은 흔적이 남을 수 있어서, .docx로 다시 저장한 뒤 정리하라고 안내합니다. 암호가 걸린 PDF는 먼저 잠금을 풀어야 합니다.

예시

휴대폰 JPEG 한 장

입력
EXIF(GPS 포함) · 확장 XMP(모션 포토) · ICC · 회전 값 6
결과
EXIF·XMP 삭제, 회전만 담은 최소 EXIF와 ICC는 기본으로 유지

회전 값 6은 「90° 돌려서 보여 줄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값까지 지우면 세로 사진이 가로로 누워 보일 수 있어 따로 선택 항목이 됩니다.

회사 보고서 .docx

입력
작성자·마지막 저장자·회사, 메모 작성자 3명, rsid 412개, 서식 파일 경로 C:\Users\kim\…\보고서.dotx
결과
속성 초기화, 작성자 이름·편집 시각·rsid·경로 제거

메모의 본문은 문서 내용이므로 남습니다. 외부로 보내기 전 워드에서 메모를 삭제하고 변경 내용을 모두 적용했는지 따로 확인합니다.

아이폰 HEIC와 MOV

입력
HEIC: EXIF item(GPS 포함) · MOV: 사용자 데이터 박스(위치 태그), 생성 시각
결과
HEIC는 빈 EXIF·XMP로, MOV 태그·시각은 0으로 덮음, 파일 크기 변화 없음

오프셋이 박힌 형식이라 길이를 바꾸지 않습니다. 크기가 같다고 지워지지 않은 것이 아니니, 결과 파일을 다시 넣어 목록이 비었는지 확인하세요.

사용 방법

  1. 파일을 여러 개 한꺼번에 끌어다 놓습니다(파일당 최대 200MB).
  2. 발견된 항목과 위험도를 보고, 남길 항목만 체크를 풉니다.
  3. 저장 이름을 확인·수정해 내려받거나 ZIP으로 한꺼번에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질이 떨어지나요?

아닙니다. 어떤 형식도 다시 인코딩하지 않습니다. 메타데이터 구간을 들어내거나 0으로 덮을 뿐입니다.

지운 뒤에도 파일 크기가 같아요.

HEIC·MP4·MOV·TIFF·구형 오피스는 길이를 바꿀 수 없어 덮어쓰기로 지웁니다. 결과 파일을 다시 넣어 확인하세요.

PDF를 넣었더니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대요.

PDF를 해석하는 라이브러리(pdf-lib)만 CDN에서 받아 옵니다. 파일 자체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메타데이터를 지우면 완전히 익명인가요?

아닙니다. 사진 속 내용과 문서 본문은 그대로이고, 원래 파일 이름을 유지하면 이름에 남은 정보도 그대로입니다. 메타데이터는 새는 경로 중 하나일 뿐입니다.

관련 가이드

출처

기준일:

개인정보와 저장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