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 생성기

Wi-Fi·연락처 등 프리셋으로 QR 코드 생성·디자인

무엇을 담을까요?

http:// 를 안 붙여도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손상 대비 (오류 정정)

QR이 일부 긁히거나 가려져도 읽히도록 여분 정보를 더 넣는 정도예요. 높일수록 튼튼하지만 무늬가 촘촘해집니다.

표준추천화면·인쇄 모두 무난 (약 15% 복원)

디자인빠른 테마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QR 코드가 만들어집니다.

QR 코드 생성기 소개

QR 코드는 일본 덴소 웨이브(DENSO WAVE)가 자동차 부품 공장의 부품 추적용으로 개발해 1994년에 발표했습니다. QR은 Quick Response, 즉 빨리 읽히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뜻입니다. 1999년 일본 JIS 규격, 2000년 국제 표준 ISO/IEC 18004가 되었고, 지금 스마트폰 카메라가 읽는 코드도 모두 이 규격을 따릅니다.

이 도구는 입력이 숫자뿐이면 숫자 모드, 대문자·숫자·일부 기호뿐이면 영숫자 모드, 그 밖에는 UTF-8 바이트 모드로 인코딩한 뒤 Reed-Solomon 오류정정 코드를 붙이고, 버전 1~40 중 그 길이가 들어가는 가장 작은 버전을 골라 매트릭스를 만듭니다. 8가지 마스크 패턴을 모두 적용해 보고 벌점이 가장 낮은 것을 씁니다. 결과는 PNG와 SVG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류정정 레벨 L·M·Q·H가 실제로 뜻하는 것

덴소 웨이브가 밝힌 복원 능력은 L 약 7%, M 약 15%, Q 약 25%, H 약 30%입니다. 여기서 퍼센트는 「그림 면적의 몇 %가 가려져도 된다」가 아니라 「코드워드(8비트 단위 데이터 조각) 중 몇 %가 틀려도 복원된다」는 뜻입니다. 얼룩이 여러 코드워드에 걸치면 실제로 버틸 수 있는 면적은 더 작아집니다.

레벨을 올리면 같은 내용을 담는 데 필요한 칸이 늘어나 버전(크기)이 올라갑니다. 이 도구로 https://example.com(19바이트)을 만들면 L·M·Q에서는 버전 2(25×25칸), H에서는 버전 3(29×29칸)이 됩니다. 인쇄 크기가 같다면 칸이 많을수록 한 칸이 작아져 멀리서 읽기 어려워지므로, 무조건 H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덴소 웨이브도 가장 많이 쓰이는 레벨은 M이라고 적고 있고, 기름때나 먼지가 많은 공장 환경에는 Q나 H를 권합니다.

가운데에 로고를 얹어도 읽히는 이유와 한계

로고를 덮으면 그 아래 칸의 값은 틀린 데이터가 되고, 스캐너는 이를 오류로 보고 Reed-Solomon으로 되살립니다. 즉 로고는 일부러 만든 손상이고, 오류정정 여유를 미리 써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고를 넣을 때는 H를 고르는 것이 보통이고, 로고가 들어간 코드는 긁힘이나 반사에 대한 남은 여유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어디를 덮는지도 중요합니다. 세 모서리의 큰 사각형(파인더 패턴)과 그 옆의 포맷 정보 영역은 데이터가 아니라 위치와 레벨·마스크 번호를 알려 주는 부분이라, 여기가 가려지면 오류정정으로 되살릴 대상조차 찾지 못합니다. 이 도구는 로고 합성 기능이 없으므로, 로고를 넣으려면 SVG를 받아 편집 프로그램에서 가운데에 작게 얹고 여러 휴대폰으로 실제 스캔해 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여백(콰이어트 존)과 인쇄 크기

규격은 코드 사방에 4칸 너비의 빈 여백을 요구합니다. 이 도구의 「바깥 여백」 옵션을 켜면 정확히 4칸이 붙습니다. 여백을 끄고 받은 이미지를 무늬 있는 배경이나 다른 글자 옆에 바로 붙이면, 스캐너가 코드의 경계를 찾지 못해 인식이 늦거나 실패합니다.

인쇄 크기는 「한 칸이 몇 mm인가」로 생각하면 됩니다. 덴소 웨이브의 예시는 400dpi 프린터에서 한 칸을 4도트로 찍어 0.254mm로 만들고, 버전 3(29칸)에 여백 4칸씩을 더한 37칸이 약 9.4mm가 된다고 계산합니다. 이는 공장용 리더 기준의 예시이고, 휴대폰 카메라로 멀리서 찍는 포스터라면 한 칸을 훨씬 크게 잡아야 합니다. 내용을 짧게 줄여 버전을 낮추는 것이 같은 면적에서 칸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Wi-Fi·연락처·문자 QR의 안쪽 형식

프리셋은 스마트폰이 약속처럼 인식하는 텍스트 형식을 만들어 줄 뿐, QR 자체는 여전히 글자를 담은 코드입니다. Wi-Fi는 WIFI:T:WPA;S:이름;P:비밀번호;; 형식이고, 이름이나 비밀번호에 ; : , \ 가 들어가면 앞에 역슬래시를 붙여야 합니다. 이 도구는 이 처리를 자동으로 합니다. 연락처는 vCard 3.0, 문자는 SMSTO:, 전화는 tel:, 위치는 geo:위도,경도, 이메일은 mailto: 형식입니다.

주의할 점은 QR에 담긴 Wi-Fi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이라는 것입니다. 카페 벽에 붙인 코드는 누구나 다른 앱으로 읽어 비밀번호 글자를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손님용 네트워크를 따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시

같은 주소, 레벨에 따른 크기 차이

입력
https://example.com/menu?table=12&lang=ko (L과 H 비교)
결과
L: 버전 3 (29×29칸) / H: 버전 5 (37×37칸)

H는 약 30%까지 복원하는 대신 칸 수가 1.6배 이상 늘어납니다. 명함처럼 좁은 곳에 인쇄한다면 주소를 짧게 만드는 쪽이 레벨을 낮추는 것보다 효과가 큽니다.

특수문자가 든 Wi-Fi 이름

입력
SSID: Cafe;Guest / 비밀번호: a:b / WPA
결과
WIFI:T:WPA;S:Cafe\;Guest;P:a\:b;;

세미콜론과 콜론이 구분자로 오해되지 않도록 역슬래시가 붙습니다. 손으로 이 문자열을 만들다 이 처리를 빼먹으면 휴대폰이 네트워크 이름을 「Cafe」까지만 읽습니다.

숫자만 있으면 더 작아진다

입력
12345678901234567890 (숫자 20자리, M)
결과
버전 1 (21×21칸)

숫자 모드는 세 자리를 10비트에 담아 바이트 모드(한 글자 8비트)보다 훨씬 촘촘합니다. 같은 20자리를 바이트 모드로 넣으면 버전 2가 됩니다. 대문자 URL(HTTPS://EXAMPLE.COM)도 영숫자 모드로 들어가 소문자보다 작아질 수 있지만, 소문자가 한 글자라도 섞이면 전체가 바이트 모드가 됩니다.

사용 방법

  1. 만들 종류(URL, 텍스트, Wi-Fi, 연락처 등)를 고르고 내용을 입력합니다.
  2. 쓰임에 맞게 오류정정 레벨을 고릅니다. 화면용은 L이나 M, 로고를 얹거나 야외에 붙일 것은 H.
  3. 색·점 모양을 바꿨다면 대비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바깥 여백은 켜 둡니다.
  4. PNG(바로 쓰기) 또는 SVG(인쇄·편집용)로 받아 실제 휴대폰으로 스캔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R 코드에 유효기간이 있나요?

이 도구가 만든 QR은 내용을 코드 안에 직접 담는 정적 QR이라 만료가 없습니다. 다만 URL을 담았다면 그 웹페이지가 사라지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스캔 수 집계나 목적지 변경이 되는 「동적 QR」은 중간 서버 주소를 담는 방식이라 서비스가 종료되면 함께 작동을 멈춥니다.

색을 바꿨더니 인식이 안 돼요.

스캐너는 밝기 차이로 칸을 구분합니다. 전경이 배경보다 확실히 어두워야 하고, 밝은 칸 위에 어두운 배경을 쓰는 반전 코드는 읽지 못하는 앱이 있습니다. 파스텔 두 색 조합처럼 대비가 낮으면 이 도구가 경고를 표시합니다.

최대 몇 글자까지 들어가나요?

버전 40, 레벨 L 기준 2,953바이트입니다(M 2,331, Q 1,663, H 1,273). 한글은 UTF-8로 한 글자가 3바이트라 L에서도 약 980자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큰 코드는 휴대폰으로 읽기 어려우니, 긴 내용은 웹페이지에 올리고 주소만 담는 것이 좋습니다.

SVG와 PNG 중 무엇을 받아야 하나요?

인쇄물이나 크기를 키울 가능성이 있으면 SVG가 맞습니다. 벡터라서 아무리 키워도 칸 경계가 흐려지지 않습니다. 메신저나 문서에 바로 붙일 때는 PNG가 편합니다.

출처

기준일:

개인정보와 저장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