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스캔 화질 보정·기울기 보정
스캔 PDF 화질·기울기·잡티·테두리·방향 보정
스캔 PDF 화질·기울기·잡티·테두리·방향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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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종이색 제거·대비 보정·흑백 이진화로 스캔 PDF를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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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스캔 화질 보정·기울기 보정 소개
스캔 보정은 탭 다섯 개로 나뉩니다. 「보정」은 종이색·명암·흑백 변환, 「기울기」는 비뚤어진 페이지 펴기, 「잡티」는 작은 점 지우기, 「가장자리」는 검은 테두리·펀치 구멍·제본 그림자 지우기, 「방향」은 옆으로 눕거나 뒤집힌 페이지 바로 세우기입니다.
탭마다 PDF를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기울기와 방향은 페이지를 이미지로 바꾸지 않고 좌표만 돌리므로 글자 검색과 화질이 그대로 남습니다. 보정·잡티·가장자리는 페이지를 이미지로 렌더링해 픽셀을 고친 뒤 그 이미지로 페이지 내용을 바꾸기 때문에, 원래 있던 텍스트 층은 사라집니다. 순서를 정한다면 방향 → 기울기 → 가장자리·잡티 → 보정 → OCR이 무난합니다.
보정 탭: 누런 종이를 흰색으로 만드는 방법
먼저 페이지에서 밝은 쪽 30% 픽셀의 평균색을 「종이색」으로 봅니다. 오래된 서류라면 대개 R이 높고 B가 낮은 누런색이 나옵니다. 채널마다 그 값이 255가 되도록 곱하는 화이트 밸런스를 적용하는데, 어두운 스캔이 하얗게 날아가지 않도록 배율은 최대 2.5배, 기준값은 최소 96으로 묶어 둡니다.
다음은 자동 레벨입니다. 가장 어두운 0.5%와 가장 밝은 0.5%를 잘라 낸 범위를 0~255로 늘립니다. 두 끝의 차이가 32 미만이면(거의 빈 페이지) 늘이지 않습니다. 이 방어가 없으면 빈 페이지의 종이 결 무늬가 온통 검게 증폭됩니다. 밝기·대비 슬라이더는 이 곡선 뒤에 더해집니다.
흑백(이진화)은 Sauvola 방식
페이지 전체에 한 기준값을 쓰면 가장자리 그림자 쪽 글자는 뭉개지고 밝은 쪽 연한 글자는 사라집니다. 이 도구는 픽셀마다 주변 창(기본 약 1/4인치, 200DPI에서 51픽셀)의 평균 m과 표준편차 s를 구해 기준값 T = m × (1 + k × (s/128 − 1))을 씁니다. Sauvola와 Pietikäinen이 2000년에 문서 이진화용으로 제안한 식입니다. 「흑백 민감도」가 k이며 기본 0.25, 높일수록 흐린 획이 흰색 쪽으로 빠집니다.
편차가 거의 없는 평평한 영역은 이 식이 잡음을 증폭하기 쉬워서, 뚜렷하게 어두운 곳이 아니면 종이로 처리합니다. 결과는 1비트 이미지로 Flate(무손실) 압축해 넣으므로 세 모드 가운데 파일이 가장 작습니다. 연필 글씨나 사진, 컬러 도장이 중요한 문서라면 회색조나 컬러를 쓰세요. 이 두 모드는 JPEG(기본 품질 80)로 저장됩니다.
기울기 탭: 픽셀을 건드리지 않고 돌린다
각 페이지를 긴 변 1400픽셀로 그린 뒤, 어두운 픽셀을 여러 각도로 투영해 가로줄 히스토그램이 가장 뾰족해지는 각도를 찾습니다(투영 프로파일). ±15° 범위를 0.5° 간격으로 훑고, 가장 좋은 각도 주변을 0.1°, 0.02° 간격으로 다시 좁힙니다. 가장자리 1.5%는 스캐너 테두리가 결과를 흔들지 않도록 빼고 계산합니다.
찾은 각도는 페이지 내용 앞에 회전 행렬을 붙이는 방식으로 적용합니다. 재렌더링이 없으니 텍스트 층, 벡터, 원본 이미지 화질이 그대로입니다. 대신 주석과 양식 필드는 따라 돌지 않으며, 완료 메시지에 해당 페이지가 표시됩니다. 돌린 모서리가 잘리는 게 싫다면 「잘림 방지 축소」를 켜세요.
잡티·가장자리 탭: 지울 대상을 크기와 모양으로 고른다
잡티 탭은 밝기 200 미만을 잉크로 보고, 상하좌우로 이어진 잉크 덩어리가 3픽셀 이하면 흰색으로 칠합니다. 기준 크기를 크게 올리면 마침표, 쉼표, 한글 받침의 작은 점까지 지워질 수 있으니 기본값에서 조금씩 올려 보세요.
가장자리 탭은 세 가지를 따로 찾습니다. 검은 테두리는 페이지 가장자리와 이어진 어두운 영역을 가장자리 25mm 안에서만 채워 찾습니다. 펀치 구멍은 가장자리 영역 안에 있는 지름 3~12mm의 둥근 덩어리로, 꽉 찬 원의 면적 비율(π/4≈0.785)에 가까운지로 판정합니다. 제본 그림자는 열(또는 행)마다 밝은 쪽 90% 지점 밝기를 페이지 종이 밝기와 비교해, 어두운 띠만 밝게 끌어올립니다. 테두리와 구멍은 종이색으로 칠합니다.
방향 탭: OCR로 네 방향을 시험한다
Tesseract에는 원래 방향 판별(OSD) 기능이 있지만 구형 엔진 데이터가 필요해, LSTM 전용인 이 사이트의 엔진으로는 쓸 수 없습니다. 대신 페이지를 0·90·180·270° 돌린 이미지를 각각 인식해 보고, 신뢰도 55% 이상 단어의 글자 수×신뢰도 합이 가장 큰 방향을 고릅니다. 1위가 2위보다 1.5배 이상 높지 않으면 「불확실」로 표시합니다. 적용은 페이지의 /Rotate 값만 바꾸므로 무손실입니다. 그림이나 도면만 있는 페이지는 판정할 글자가 없어 그대로 둡니다.
예시
A4 흑백 보정의 원시 크기
- 입력
A4, 200DPI, 흑백 모드- 결과
약 1654×2339픽셀, 압축 전 약 473KB
한 줄은 1654÷8을 올림한 207바이트, 207×2339 = 484,173바이트입니다. 같은 크기의 8비트 회색조는 약 3.9MB이고, 실제 파일은 Flate나 JPEG로 이보다 훨씬 작아집니다.
2° 기울기 보정 후 잘림 방지 축소
- 입력
A4(595×842pt) 페이지, 2° 보정, 잘림 방지 켬- 결과
내용 약 95.4%로 축소
회전한 사각형 폭은 595×cos2° + 842×sin2° ≈ 624pt입니다. 595÷624 ≈ 0.954라 이 비율로 줄여야 네 모서리가 페이지 안에 남습니다.
흑백 창 크기
- 입력
300DPI로 보정- 결과
Sauvola 창 75픽셀
창은 1/4인치(DPI÷4)를 홀수로 맞춘 값입니다. 300÷4=75, 200DPI에서는 50을 홀수로 맞춘 51입니다.
사용 방법
- PDF를 넣고 작업할 탭(보정·기울기·잡티·가장자리·방향)을 고릅니다.
- 미리보기의 전후 비교를 보며 민감도나 크기 기준을 조절합니다.
- 적용할 페이지 범위와 해상도를 정하고 실행합니다.
- 검색이 필요하면 결과 PDF를 PDF OCR에 다시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정한 뒤 글자 검색이 안 돼요.
보정·잡티·가장자리 탭은 페이지를 이미지로 다시 만들어 기존 텍스트 층이 사라집니다. 기울기·방향 탭은 텍스트를 유지합니다. 보정 후 PDF OCR을 돌리면 검색이 다시 됩니다.
흑백으로 했더니 얇은 글씨가 끊어집니다.
흑백 민감도(k)를 낮추면 흐린 획이 검정으로 남습니다. 해상도를 300DPI로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울기 보정 후 서명 필드 위치가 어긋났어요.
양식 필드와 주석은 페이지 내용과 따로 저장돼 함께 돌지 않습니다. 필드가 있는 문서는 보정 전에 양식을 채우고 평탄화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펀치 구멍이 안 지워집니다.
구멍은 가장자리 25mm 안, 지름 3~12mm, 둥근 모양일 때만 찾습니다. 찢어진 구멍이나 가장자리에 닿은 구멍은 테두리로 처리되거나 빠질 수 있으니 민감도를 올려 보세요.
관련 가이드
출처
- Sauvola & Pietikäinen — Adaptive document image binarization (Pattern Recognition 33, 2000)
- Tesseract documentation — Improving the quality of the output (binarisation, skew, borders)
- ISO 32000-1:2008 (PDF 1.7) — page objects, /Rotate, image XObjects
기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