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기
상환방식별 월상환액과 상환 스케줄 계산
대출 원금·이자율·기간을 넣으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방식별 월상환액과 전체 상환 스케줄을 계산합니다. 거치기간과 중도상환도 반영됩니다.
만기일시 방식은 전체 기간이 거치기간과 같아 별도 설정이 없습니다.
상환 스케줄
| 회차 | 원금 | 이자 | 중도상환 | 상환액 | 잔액 |
|---|
사용법 및 주의사항
- 원리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을 내되 초반엔 이자 비중이, 후반엔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원금균등: 매달 원금 상환분이 동일해 상환액이 매달 조금씩 줄어듭니다(초반 부담이 더 큼).
- 만기일시: 만기 전까지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합니다.
- 거치기간을 두면 그 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고, 이후부터 선택한 방식으로 원금을 상환합니다(만기일시 제외).
- 중도상환은 한 시점에 목돈을 갚는 경우만 계산합니다. '기간단축'은 회차별 상환액을 그대로 두어 완제 시점을 앞당기고, '상환액감소'는 남은 기간을 유지한 채 이후 상환액을 낮춥니다.
- 실제 은행 상품은 이자 계산 방식(일할/월할), 수수료, 우대금리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이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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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기 소개
같은 3억 원을 같은 연 4.5%로 30년 빌려도 갚는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2억 300만 원에서 4억 500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방식의 회차별 이자와 원금, 잔액을 한 줄씩 계산하고, 거치기간과 한 번의 중도상환(기간단축 또는 상환액감소)을 반영합니다.
이자는 매달 「남은 잔액 × 연이율 ÷ 12」로 계산합니다. 세 방식의 차이는 결국 원금을 언제 줄이느냐이고, 잔액이 빨리 줄수록 그 뒤 모든 달의 이자가 작아집니다. 은행이 실제로 쓰는 일할 계산(날짜 수 기준)이나 금리 변동, 중도상환수수료는 넣지 않았으므로 은행 상환표와 몇 원~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세 방식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면
3억 원, 연 4.5%, 360개월 기준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1,520,056원으로 같고 총이자는 247,220,135원입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1,958,333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836,458원까지 줄고, 총이자는 203,062,500원입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1,125,000원만 내다가 마지막 달에 원금 3억 원을 한꺼번에 갚고, 총이자는 405,000,000원입니다.
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약 4,400만 원 싸지만 첫 달 부담이 44만 원가량 큽니다. 소득이 앞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거나 초기 현금흐름이 빠듯하면 원리금균등을, 지금 여유가 있으면 원금균등을 고르는 식으로 판단합니다. 만기일시는 이자만 내는 동안 원금이 전혀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크고, 만기에 목돈이 필요합니다. 주택담보대출보다는 신용대출·전세자금대출처럼 기간이 짧은 상품에서 흔합니다.
처음 몇 년은 왜 이자만 내는 것 같을까
원리금균등의 첫 달 1,520,056원 가운데 이자가 1,125,000원, 원금은 395,056원뿐입니다. 이자는 잔액에 비례하는데 첫 달 잔액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첫 1년 동안 낸 1,824만 원 중 원금으로 간 돈은 약 484만 원입니다.
잔액이 1억 5천만 원(절반)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237회차, 즉 20년 가까이 지나서입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을 833,333원씩 줄이므로 정확히 180회차에 절반이 됩니다. 10년쯤 갚고 집을 팔 때 「생각보다 대출이 안 줄었다」고 느끼는 이유가 이 구조입니다.
중도상환: 기간단축과 상환액감소
같은 대출에서 36회차 직후 3천만 원을 갚는다고 하면, 기간단축은 월 1,520,056원을 유지한 채 301회차에 끝나고 총이자는 186,967,511원이 됩니다. 상환액감소는 360개월을 유지하면서 월 상환액이 1,359,940원으로 내려가고 총이자는 225,342,503원입니다.
이자를 더 줄이는 쪽은 기간단축입니다. 대신 월 부담은 그대로입니다. 금리가 오를 위험이 걱정되거나 생활비 여유가 필요하면 상환액감소가 낫습니다. 실제로는 은행마다 적용하는 방식이 정해져 있거나 신청해야 바뀌는 경우가 있고, 대출 후 일정 기간 안에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수수료율은 상품 약정서에서 확인하고, 절약되는 이자와 비교해 보십시오.
거치기간의 비용
거치기간 12개월을 두면 첫 1년은 이자 1,125,000원만 내지만, 이후 348개월로 원금을 나눠야 해서 월 상환액이 1,544,980원으로 오르고 총이자는 251,153,026원으로 약 390만 원 늘어납니다. 입주 직후 이사·인테리어 비용처럼 첫해 현금이 부족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예시
주택담보대출 3억 원, 연 4.5%, 30년
- 입력
원금 300,000,000 / 연 4.5% / 360개월 / 거치 0- 결과
원리금균등 월 1,520,056원·총이자 247,220,135원 / 원금균등 첫 달 1,958,333원·총이자 203,062,500원 / 만기일시 월 1,125,000원·총이자 405,000,000원
월이율 0.375%를 잔액에 곱해 매달 이자를 구합니다.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P·r·(1+r)^n / ((1+r)^n − 1) 공식입니다.
3년 차에 3천만 원 중도상환
- 입력
위 원리금균등 대출 / 36회차 직후 30,000,000원- 결과
기간단축: 301개월에 완제, 총이자 186,967,511원 / 상환액감소: 월 1,359,940원, 총이자 225,342,503원
중도상환이 없을 때보다 이자가 각각 약 6,030만 원, 2,190만 원 줄어듭니다(수수료 제외).
사용 방법
- 대출 원금, 연이율, 기간(개월)을 입력합니다.
- 상환 방식을 고르고 필요하면 거치기간을 넣습니다.
- 중도상환을 켜고 회차·금액·방식을 정하면 완제 시점과 총이자가 다시 계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이자는 항상 원금균등이 적습니다. 다만 초기 월 상환액이 더 크므로, 매달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 중도상환 계획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초반에 원리금균등으로 가다 여유 자금으로 중도상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은행 상환표와 몇 원씩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연이율의 1/12을 적용하고 원 미만을 반올림해 보여 줍니다. 은행은 실제 일수(예: 31일/365)로 이자를 계산하거나 원 미만을 절사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차이가 납니다.
변동금리 대출도 계산할 수 있나요?
한 번에 하나의 금리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금리가 바뀌는 시점의 잔액을 새 원금으로, 남은 기간을 새 기간으로 넣어 다시 계산하면 근사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수수료는 상품과 경과 기간에 따라 다르므로 약정서의 요율을 중도상환액에 곱해 절약되는 이자에서 빼 보십시오.
기준일:
계산 기준
결과는 입력값과 가정에 따른 참고값입니다. 의료 판단이나 계약·신고에 사용하기 전에 전문가 또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세요.